칠곡군 북삼읍 달지못, 달제 다양한 이름의 이쁜 저수지
칠곡군 북삽읍 달지못, 달제 구미시내에서 가깝고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내에서 산책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 할 수 있는 달지못 있다. 달지못은 동네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달제, 달지못, 달비못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오래전 부터 거주하고 있는 동네 주민들과 그리고 낚시꾼들이 대부분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895-1 위치하였으며, 차량으로 이동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기전 인근에 주차 후 걸어서 들어가면 불편함이 없다. 다만, 아직 까지도 공원처럼 정비가 되지는 않아서 조용한 편이지만, 이곳이 정비가 된다면 아마도 사진작가들이 엄청 찾아 올듯한 곳이다. 현재는 저수지 둘레로 흙길로 조성이 되어있고, 개구리 울음소리 부터, 자연의 소리까지 들으며 짧은 시간 동안 힐..
2023. 5. 18.